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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꽃)들과의 만남

은행나무 열매

by 나리* 2018. 9. 20.

 

 

나무껍질은 회색으로

두껍고 코르크질로 세로로 갈라진다.

암수딴그루로 꽃은 4월에 잎과 함께 핀다.

 

 

 

 

 

 

 

 

 

 

 

비둘기 두 마리 한낮 여유를 즐긴다.

 

 

 

 

 

 

 

잎은 어긋나지만

짧은 가지에서는 모여 난 것처럼 보인다.

잎은 부채꼴로 잎맥이 2개로 갈라지는데 

갈라지지 않은 것도 있다.

긴 가지의 잎은 잎몸이 깊게 갈라지고 뭉쳐나는데

짧은 가지의 잎은 가장자리가 밋밋한 것이 많다. 

 

 

 

 

열매는 핵과로 공 모양 같으며

 10월에 황색으로 익는다.

은행 껍질에서는 악취가 나고

만지면 피부에 염증을 일으킨다

은행나무는 30년 이상 자라야 열매를 맺기 때문에

어린나무에서는 암수 구별이 쉽지 않다.

그러나 2011년에

수나무에만 있는 유전자를 발견하여

 도심 가로수에 열매의 악취가 나지 않는

  수나무만 심을 수 있게 되었다.

 

가끔 도심에서 열매를 줍는 분들이 있는데

공해에 노출되어 해롭다고도 했는데

최근에는 괜찮다는 뉴스를 접하기도 했는데 

각자의 판단에 맡겨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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