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 보면 요즘 우리나라도 선진국 못지않게
어촌 지방이 많이 정리되고 예쁜 집들로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어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는 아름다운 바닷가도 낡고 어수선한 환경으로
휴양지 같은 기분이 들지 않았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진 분위기다.
날씨는 덥지만
아직 본격적인 여름은 아닌 탓인지
해수욕을 즐기는 분위기는 아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붐비는 삼봉해수욕장
휴일 표정이다.
'야생화(나무) 탐사에서의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섬을 찾던 날 (0) | 2015.07.26 |
---|---|
구름 좋은 날 (0) | 2015.07.01 |
명지산 산철쭉 (0) | 2015.05.17 |
앵초 찾아가던 날 (0) | 2015.05.04 |
병아리들 봄 날의 야외 수업 (0) | 2015.04.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