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즈음하여 들려본
보림사의 이런저런 표정들이다.
작고 아담한 절로
깔끔하게 정돈된 절 분위기가
마음을 끈다.
소태나무 아래 부처를 닮은 조각상과
흔들 그네 있는 분위기가 마음을 끈다.
자주달개비
소태나무
장미
대웅전
6월의 흐드러지게 핀 장미꽃이
절 분위기를 화사하게 해준다.
차 공양 봉사하시는 분의
단아한 자태와 아름다운 미소가
부처님도 기뻐하실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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