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북면 대회산리에 자리한 456m 의
비교적 완만한 등산길,
포천 비둘기낭을 들린 뒤
가벼운 마음으로 은장산을 찾았는데
등산객들이 많이 찾지 않아
임도면서도 잡초들이 무성해서
오르기가 쉽지 않다.
입구에 나무가 쓰러져 길을 가로 막지 않았으면
정상 100여m 직전 까지 차로 오를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오르는 길에는 별로 즐길 것도 없었지만 정상에서
맞이한 풍경은 힘든 만큼의 보상을 받은 듯한 느낌이었다.
영북면 대회산리에 자리한 456m 의
비교적 완만한 등산길,
포천 비둘기낭을 들린 뒤
가벼운 마음으로 은장산을 찾았는데
등산객들이 많이 찾지 않아
임도면서도 잡초들이 무성해서
오르기가 쉽지 않다.
입구에 나무가 쓰러져 길을 가로 막지 않았으면
정상 100여m 직전 까지 차로 오를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오르는 길에는 별로 즐길 것도 없었지만 정상에서
맞이한 풍경은 힘든 만큼의 보상을 받은 듯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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