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감에 스릴을 느낀다는 달리는 차 속에서
무모하게 카메라를 커내 본다.
당연히 안 될 줄 알면서도....
흔들림 그대로 느껴지는 속도감 속에
파스텔톤의 봄이 그려 진다.
아무렴 어쩌랴 나만 좋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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