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오른 청계산의 기대했던 꽃들은
아직 기지개도 펴지 않고 한밤중~~
풍경 몇 점으로 아쉬움을 달래야만 했다.
'야생화(나무) 탐사에서의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 등선대를 오르며 (0) | 2012.05.31 |
---|---|
물향기수목원의 평일 표정 (0) | 2012.05.23 |
동강 신동의 봄 (0) | 2012.04.12 |
동강 가는 길(흔들림 느낌 그대로) (0) | 2012.04.12 |
무갑산 탐사길 (0) | 2012.04.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