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을 담기 위해 이곳을 찾았는데
바닷물은 거의 빠져 나가고, 멀리 영흥도로 가는 다리가 한가롭게 느껴진다.
해풍을 맞으며 절벽에 꿋꿋이 자리하고 있는 소나무가 무척 인상적이다.
빛이 강한 한낮, 기록사진으로 남겨 본다.
'야생화(나무) 탐사에서의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천 서울대공원 겨울 표정 (0) | 2012.03.06 |
---|---|
천마산의 겨울 (0) | 2012.03.01 |
물매화가 사는 곳 (0) | 2011.10.07 |
하늘공원 이모저모 (0) | 2011.09.15 |
화성 공룡알 화석산지 (0) | 2011.07.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