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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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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시나무의(콩과) 겨울눈(은아):Robinia pseudoacacia 가시와 가시 사이의 겨울눈(은아) 나무껍질은 연한 갈색이고 세로로 깊게 갈라진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다. 2009. 2. 6.
동해를 지나다 해변 도로를 따라 가다가 아름다운 모습에 잠시 차를 세우고... 우박과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카메라 적시며 정동진의 썬쿠루즈 모습을 담아 보았다. 몇번 들렸지만 차 한번 마신게 전부 언젠가는 여기서 분위기 잡을날이 오겠지~ 2009. 2. 6.
참새 2009. 2. 5.
백로 2009. 2. 5.
미국쑥부쟁이(국화과) 열매 : Aster pilosus 9~10월에 가지 끝마다 하얀 꽃송이가 한 개씩 달린다. 9월의 미국쑥부쟁이다. 2009. 2. 5.
중량천 수요탐사 날씨가 풀린듯도 했지만 혹시 추울까 잔뜩 차려 입고 중량천 새싹들 봄 마중 간날 ~ 기대했던것과는 달리 때이른 그들과의 만남 별다른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오랫만에 회원님들과의 맛난 점심 식사로 아쉬움 달래고 헤어질 수 밖에~ 아직은 차가운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뭇새들, 저들만의 즐거운 한.. 2009. 2. 5.
태기산 풍력발전 2009. 2. 5.
태백산도립공원 제 16회 눈축제(雪왕雪래) 몇년전 아무런 사전 정보도 없이 태백산 눈축제 보겠다고 무작정 행한 나들이길! 원주에서 스피드 티켓 받는 것으로 발길 돌려야했던 경험~ 풀린 날씨탓에 애써 조각해 놓은 작품들이 녹아 내려 제 모습 잃어가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그야말로 雪왕雪래! 각 대학별 작품들이었던것 같은데 오.. 2009. 2. 5.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 2009. 2. 4.
박주가리 열매와 씨 박주가리 씨앗들의 비상!~ 8월의 박주가리 꽃과 열매 2009. 2. 4.
나팔꽃 열매 열매 씨앗을 일부 남긴 상태 씨앗을 다 날려 버린 모습 9월초의 둥근잎나팔꽃 모습 2009. 2. 4.
주문진 바닷가 2009. 2. 4.
태기산의 풍력발전 오래전 봉평 가던 이 길이 퍽이나 인상적이어서 귀가길을 이 곳으로 택했는데, 전에 보지 못했던 거대한 풍력 발전기 앞에 왜 그렇게 두려움이 앞서는지... 내리지도 못하고 차에서 겨우 이지저리 방해물 피해 가면서 몇컷 남기려 애를 쓰기도.... 속초항 등대에 올랐을때 가까이에서 듣던 괭음(?) 이 무.. 2009. 2. 4.
강릉에서(경포호) 비내리는 경포호! 잔잔한 수면에 평화로움마져 느껴져 잠시 비에 젖으며 몇컷 담아 보았다. 2009. 2. 4.
태기산에서 맞이한 석양 풍력발전의 거대한 구조물에 압도당해 차에서 내릴 엄두도 못내고 구조물에 버금가는 석양의 빛이 인상적이어서 잠시 창을 내리고 몇 컷 담아 보았다. 2009. 2. 4.
추암 촛대바위(正東方) 처음으로 들린 '애국가 아침 촬영지' 이기도한 촛대바위! 일출 노려 서둘렀건만 안개가 자욱한 날씨 탓으로 포기하고 주변 경관만 즐기는 것으로 만족해야했던 일정~ 매번 지나치기만 했던곳 하지만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에 아침 상쾌한 기분과 함께 만족스러웠던 방문이기도... 촛대바위 촛대.. 2009. 2. 4.
낙동강발원지(황지연못)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에서 얼음 축제가 열렸지만, 힘들게 해 놓은 조형물들이 풀린 날씨 탓으로 대부분 녹아 아쉬움을 남겼다. 2009. 2. 3.
선암마을(한반도 지형) 인터넷상에 가끔 올라오던 한반도 지형~ 자연스런 모습이지만 참 비슷하단 생각을 하면서 어디쯤일까?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아득하게 멀게만 느껴졌는데... 태백 가는 길~ 생각지도 않게 표지판에서 끄는데로 한치 망설임 없이 찾게 된 곳! 보너스를 받은 기분 작품을 남겨 보겠단 마.. 2009. 2. 3.
큰엉겅퀴 근생엽 근생엽은 개화시 마른다. *강화도 어느 무덤가 양지쪽 2009. 2. 1.
원종바나나:Musa velutina 일명 '핑크바나나' 원산지는 인도동북부다. 2009.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