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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화(나무) 탐사에서의 이모저모336

동구릉 수업에서 즐거운 한때 늘 함께여서 즐겁고 몸과 마음을 살찌운 오늘 하루 회원님들께 감사한 마음~ 2008. 10. 15.
남산 야생화 공원에서의 오늘은.... 억새 부들 부럽습니다. 오늘따라 오붓한 점심에 분위기 화기애애 호박꽃님의 좋은 글귀 낭송도 운치를 더해준다. 2008. 10. 8.
오늘 남산에서의 다양한 경험들 안내해 주신 분의 말씀에 따르면 이날 식사가 무료제공 이라네요.. 남산 팔각정 광장 타워를 뒤로하고 팔각정을 배경으로 오늘 이 분의 안내로 호강 한 날 ~ 구도를 잡고 셔터를 누르려는 찰나 앞을 지나치시려다 잡힌 모습이 오히려 그림이 되어 버린 모습. K.B.S. 방송국 안테나 텔레비젼에서나 보던 .. 2008. 10. 8.
남산 팔각정 가는 길 남산 야생화 공원에서 '야생초 교실 수업' 후 보충수업에 나선 회원님들과 남산 팔각정 향한 길, 산책 나오신 어느 분의 안내로 처음 남산 산길을 가로질러 트레킹을 즐긴 값진 하루 괘적한 날씨에 기분들 또한 만점이다. 어느 외국인 모녀와 애견의 남산 길 산책 언제나 밝은 모습의 호박꽃님과 난초님 몸도 마음도 가벼운 순간 누리장나무 열매와 남산제비꽃 남산의 소나무류들은 이렇게 관리 되고 있다. 서양등골나물이 온 산을 뒤덮고 있다. 성곽을 지나고 드디어 남산 타워가 눈앞에 나타난다. 2008. 10. 8.
수요 수업 (11단지) 목련 열매와 씨 뭐하는 거니? 두충나무 아래서 만들기 실습중 별꽃님 작품 꽃사과나무 새콩 2008. 10. 1.
[스크랩] 증명사진과 함께 물향기수목원에서~~ 여름이 제 갈길 아직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덕에 식물원 찾은 회원님들 어제 힘드셨죠? 하지만 여러 종류의 식물들과 접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 되셨으리라 싶어요. 증명사진 박고 가야죠....ㅋ 몸은 덥고 힘들어도 마음은 즐거웠죠? 두 분 선생님 뜨거운 날씨에 고생 하셨죠? 선생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솔체 지금은 손질중 (다래 넝쿨에는 다래가....) 다래가 주렁주렁 탐스럽다. 환삼덩굴 환삼덩굴 암꽃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19.
강원도 정선에서 함백산 '야생화 축제'장도 둘러보면서~ 갱도 갱도입구에서 (이끼백구두)한때는 영화를 누렸을..... 함백산 야생화 축제장 이름은 수배를 못하고.... 강에서 쉴자리 마련하러 갔다가 마땅치 않아 돌아 나오면서~ 2008. 9. 8.
함백산의 이모저모 둥근이질풀과 동자꽃들 함백산 정상 1,572m 어느 가족의 단란한 한때 좌측 멀리 강원랜드도 보이고 선수촌 까실쑥부쟁이 노루오줌 2008. 9. 8.
[스크랩] 화악산에서의 하루는......^^@ 오늘 따라 푸짐한 밥상에 행복 가득! 디저트로 나온 준바위샘님의 호박 백설기는 정말 맛 있었습니다. 선생님을 비롯 회원님들 많은 종류의 꽃들과의 만남 즐거우셨죠? 오늘 하루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비싼 돼지고기 고추장 볶음에 젓가락이......ㅋㅋ 금마타리열매와 이끼, 고사리류의 만남 바위떡풀.. 2008. 9. 7.
[스크랩] 찜통더위! 예봉산의 하루 훗날 예봉산에서 지치고, 힘들고 땀에 절였던 때가 그리워지는 날이 오겠지요. 더위에 온몸 맡긴 채 예봉산에 취한 하루! 머리까지 띵하고 내려올 때는 무릎이 찜질방에 든 것 같은 착각마저 들 정도로 무리했던 하루였지만 새로운 분들과 또 이런저런 꽃들과의 만남이 한 편의 추억으로 남겠지요. 더위에도 수업 진행은 진행 됩니다. 이 순간 세상에 무엇이 더 부러울까? 시심에 심취한 모습 아름답습니다. 야생화 탐사 중 노랑 물봉선 활량 나물 노루귀 잎 우산나물 이스라지 비짜루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망월사 야생화 탐사 . 땅비싸리 황나각다귀 외로운 장미 한 송이 푸짐한 상추 쌈을 곁들인 점심 후 달콤한 휴식시간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산이 있어 좋아라 물푸레나무 설명과 함께 아래는 물푸레나무 잎을 직접 물에 풀어 보이시는 선생님~ 역시 산이 좋아~ 조록싸리 돌단풍 시선 집중을 위해 개오동 오늘 씀바귀로 도배를 합니다.....ㅋ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비 오는 날의 중랑천 수채화~ 실내 수업을 택할지 야외수업을 택할지 비로 인한 많은 갈등 속에 결론 내린 중랑천 수업! 가랑비 정도로 내려 주는 비가 뜨거운 날씨보다 더 수업하기에 좋았으며 샘님께서도 무거운 도감까지 뒤지시며 열심히 설명해주셨지만 메모를 안 한 탓에 돌아서서 일부는 잊어버리기도...... 다양한 식물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벌노랑이 흰뺨검둥오리 청둥오리 지칭개 물고기들이 이동을 하는데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라고 했는데 이름이~~~?? 왜가리 족제비싸리 수레국화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산림욕을 겸한 동구릉 수업에서 약간은 쌀쌀한 듯한 날씨이긴 했지만 화창한 날씨에 산림욕을 겸한 오늘 수업 보람 있었습니다. 울 회원님들께서도 즐거운 시간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수업을 위해 홍살문을 들어서며~ 칠판 대신 흙판을.....ㅋㅋ 참빗살나무 아래서 일제히 쪽동백나무를 향하여 언제나 통달하신듯한 여유를 가지신 이 분은 ~ 가래나무 암꽃을 담기 위해 1박 2일을 위한 반상회의 중 ~~ㅋ 주엽나무 아래서 탐사 중인 회원님들 탐사에 열중이신 회원님들 잠시 휴식시간을 갖는다. 붓꽃 할미꽃 열매 선생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수요일 도봉산 수업에서~~ 춥지도 덥지도 않은 적당한 날씨 오늘 회원님들 알찬 수업 보람들 있으셨죠? 저도 즐겁고 상쾌한 하루였습니다. 은단풍나무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다. 오리나무에 대해서 설명 중 돌배나무 아래서 나이테 놀이 중 너무 열중하신 나머지 쓰러지신 회원님 잠시 휴식 중 명당자리에서 행복한 순간들 소태나무 관찰 중 도감까지 펼치시고 열강 중입니다. 큰꽃으아리 덜꿩나무 확인 위해 계곡을 내려가신 준바위샘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수요 야외 수업 여의도 공원에서~ 회원님들 기다리며 잠시 휴식 회원님들 오동나무 아래서 수업에 열중들인 모습 오동나무꽃 오동나무열매 껍질만, 속의 씨앗은 날아가고 ...... (참?)오동나무 모감주나무(무환자나무)의 열매 도감까지 동원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모란 민들레 홀씨되어... 수업 끝난후 휴식중 앞에서 pose 를 취해주어 처음 담아본 직박구리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 야외 수업에서~ 계수나무 아래서~ 버드나무에 대해 설명중 사초과 유치원생들의 야외학습 모습 황매화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수락산의 봄꽃들~~(수요 야외 수업에서) 멋있게 포즈 취해 보세요. 했더니.....ㅋ 지금은 야생화 탐사중 조팝나무 이야기 누구누구 갖은 애교 표정 보이시나요? 2부수업중이신가요? 학생들의 진지한 모습 오늘도 예외는 아니십니다. 뒷모습도 아름다워~ 야생초반 미녀3총사 무념무상? 댁에는 언제들 가시려고.... 선생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원님들도 더운 날씨에 수고들 많으셨죠? 밝은 표정들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화야산에서의 하루~~~ 겨우네 운동 부족과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추수르기 위해 야생화 탐사와 산책겸 다녀 오기로 한 화야산~ 아직은 쌀쌀한 날씨탓으로 너도바람꽃 만이 겨우 기지개를 펴고, 기대했던 노루귀는 언제쯤에나 얼굴을 내밀지..... 등산로 입구만, 하고 가다보니 포기하기엔 이미 늦어 힘든 산행까지 하게 된 하.. 2008. 9. 7.
[스크랩] 천마산 야생화 탐사에서~ 무슨 꽃이 이처럼 화려할까? 우리 예쁜 회원님들~ 혼자만 드시다 딱 걸리셨습니다. 눈이 또 말썽 부리나요? 빨리 회복되시길~ 밥상 한번 요란합니다....ㅋ (반찬이 어디 있는지) 누가 제일 꼴찌~ 능선에 갑자기 안개라도~~ㅋ 조심조심~,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서... 옆으로 가는 새우라고 했나요?.... 뭐였죠? * 회원님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잠이 잘 올려나 모르겠네요. 나름대로 수확은 있는 하루였죠? 모처럼의 탐사 즐거웠습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