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꽃)들과의 만남5787 [스크랩] 바위채송화(돌나물과) 바위채송화(돌나무과): 산의 바위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퉁퉁한 다육질의 선형잎은 채송화와 비슷하다. 포는 꽃보다 약간 길고,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메모 : 2008. 9. 7. [스크랩] 큰개현삼(현삼과) 1m높이로 자라며 네모진 줄기는 자주빛이 돈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화관은 단지모양이고 끝부분은 5개로 갈라지며 잎술 모양이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현삼이라는 약재로 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좀딸기(장미과) 좀딸기(장미과) : 줄기는 옆으로 뻗으면서 뿌리가 내린다. 7월에 노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한개씩 피며 경북 이북에 분포한다. 2008. 9. 7. [스크랩] 초롱꽃(초롱꽃과) & 섬초롱꽃(초롱꽃과) 초롱꽃 초롱꽃(초롱꽃과): 전체에 털이 많다. 꽃은 황백색이며 초롱과 비슷해서 '초롱꽃'이라 한다. 아래는 섬초롱꽃이다. 섬초롱꽃(초롱꽃과):꽃은 종 모양이며 자주색 바탕에 짙은 반점이 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메모 : 2008. 9. 7. [스크랩] 산달래(백합과) & 지느러미엉겅퀴(국화과) 산달래(백합과) 지느러미엉겅퀴 지느러미엉겅퀴(국화과)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자주조희풀(미나리아재비과) 학명: Clematis heracleifolia var. davidiana 종 모양의 연한 청자색꽃이 4갈래로 갈라져 핀다. 잎은 3출엽이며 작은 잎은 넓은 달걀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암수 딴그루다. 씨는 머리 모양으로 둥글게 모여 달리며 깃털 모양의 암술대가 있다.개화기는 8~9월 결실기는 9~10월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메모 : 2008. 9. 6. [스크랩] 방패꽃(현삼과)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나리*신경숙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이전 1 ··· 287 288 289 2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