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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수생식물106

물옥잠(물옥잠과) 2011. 8. 16.
부레옥잠(물옥잠과):Eichhornia craissipes 꽃은 8~9월에 보라색 꽃이 피는데 가운데 노란색 점이 있다. 물고기가 부레가 있어 물 위를 뜨는 것처럼 이들도 잎자루 가운데가 부풀어 있어 물 위에 떠다니며 자라는 여러해살이 수초이다 . 20~30cm높이로 자라며 논이나 못에서 자란다. 2011. 8. 16.
생이가래(생이가래과):Salvinia natans 일년초이며 뿌리가 없다. 수면 전체를 덮을 정도로 잘 퍼진다. 지금도 빈틈없이 수면을 덮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2010. 12. 3.
물질경이 늘 대할때마다 이렇게 지저분하게 느껴지는 물에서 어떻게 이런 예쁜꽃이 피어날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2010. 10. 8.
보풀(택사과):Sagittaria aginashi 꽃은 7~9월에 흰색 꽃이 층층으로 돌려 가며 달린다. 물가에서 자라는 다년초이며 높이는 30~80cm 정도다. 비슷한 벗풀 보다는 잎이 좁다. 식물원이 아닌 벼가 심어진 논에서 이런 모습을 보는 것이 무척 반갑다. 2010. 8. 20.
통발 마름과 함께 있는 통발 모습이다. 2010. 8. 5.
마름 2010. 8. 4.
어리연꽃(조름나물과):Nymphoides indica 잔 뿌리가 보인다. 물위에 둥둥 떠 있는것을 뒤집어서 담아 보았다. 흡사 올챙이를 닮은 잎이 무척 귀엽다. 줄기의 생장은 물의 깊이에 따라 조절된다. 원줄기는 1m 정도 자라며 1~3개의 잎이 자란다. 아침 시간대의 모습 온통 어리연꽃이 물위를 수놓고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2010. 8. 3.
왜개연꽃 2010. 7. 24.
부레옥잠(물옥잠과):Eichhornia crassipes 2010. 7. 22.
마름(마름과): Trapa japonica 뿌리는 땅속에 박고 줄기가 길게 자라서 물 위에 뜬다. 잎자루에 굵은 부분은 공기주머니로 물 위에 뜰 수 있도록 해준다. 마름모꼴 비슷한 삼각형 잎의 윗부분에는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7~8월에 4장의 꽃잎을 가진 흰 꽃이 피며 열매는 검고 딱딱한 견과이고 열매 속은 먹을 수 있으며 .. 2009. 10. 16.
물달개비(물옥잠과) 2009. 9. 14.
관곡지의 수생식물들 2009. 7. 31.
가는가래(가래과):Potamogeton cristatus 꽃은 양성으로 5~9월에 피고 황록색이다. 물 속에 있는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다년생 수초이다. 2009. 7. 19.
빅토리아연꽃(수련과):Victora amazonica 잎이 1m이상 되는 대형 수생식물로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밤에만 핀다는데 꽃을 볼 수 없는 아쉬움이 남는다. 2009. 7. 18.
부여 궁남지의 연꽃(흰색) 2009. 7. 14.
부여 궁남지의 연꽃 2009. 7. 14.
궁남지의 황금련 2009. 7. 13.
물질경이(자라풀과):Ottelia alismoides 어느 시골 길! 오염되지 않은 자그마한 연못을 만났다. 생각지 않게~ 장화라도 신고 가까이 접근하여 잘 담고 싶은 욕심~ 하지만 여기까지가 이 카메라의 한계다. 꽃잎은 3개인데 옅은 홍색이며 길이는 1.5~2cm정도다. 잎은 물에 잠기는 침수엽이며 연못에서 주로 자란다. 9월에 1개의 꽃이 피는데 포는 통.. 2009. 7. 5.
개연꽃(수련과):Nuphar japonicum 남개연꽃과 왜개연꽃 잎은 수면에 닿지만 개연꽃잎은 수면위로 올라온다. 2008.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