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꽃)들과의 만남3348 [스크랩] 산수국(범의귀과) 경기도와 강원도 이남의 산골짜기나 숲속에서 자란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달걀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가지 끝에 산방 꽃차례의 꽃이 달리며 연한 남색 꽃이 둥글게 모여 핀다. 꽃차례 가장자리에는 꽃잎처럼 생긴 꽃받침조각을 가진 장식 꽃이 둘러 피는데 꽃받침 조각은 3~5개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가운데의 양성화는 꽃받침 조각과 꽃잎이 각각 5개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당매자나무(매자나무과) 당매자나무( 매자나무과) 잎은 거꾸로 된 피침형으로 어린가지에서는 어긋나고 짧은 가지 끝에서는 모여 난다. 가지는 자갈색이며 5~10mm의 가시가 있다. 길이 1cm 의 타원형 열매는 붉은색으로 익는다.(8~9월) 출처 : 마들 꽃사랑회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메모 : 2008. 9. 6. [스크랩] 작살나무(마편초과) 개화기 : 7~8월 잎은 마주나고 거꾸로 된 달걀형이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끝이 길고 뾰족하다. 잎겨드랑이의 취산꽃차례에 연자주색 꽃이 모여 피는데 향기가 난다 .열매는 둥글며 자주색으로 익는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개다래(다래나무과) & 쥐다래(다래나무과) 암꽃 수꽃과 곤충들을 유인하기위한 잎^^ 수꽃과 꽃봉오리 개다래(다래나무과): 꽃받침조각과 꽃은 각각 5개이다. 수술은 많고 꽃밥은 연노란색이며 암술은 1개로 암술대끝이 잘개 갈라진다. 열매는 먹을수 없기때문에 '개다래' 라고 한다. 쥐다래(다래나무과) 처음엔 잎이 흰색이다가 꽃필 무렵이면 .. 2008. 9. 6. [스크랩] 산뽕나무(뽕나무과) & 줄딸기(장미과) 산뽕나무 아래는 줄딸기다. 줄딸기: 줄기는 짙은 자주색이 돌고 털이 없으며 굽은 가시가 있다. 작은잎은 5~9개이고 끝에 있는 작은잎은 결각이 있다. 꽃자루와 꽃받침에 가시가 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으아리(미나리아재비과) 잎은 마주나고 깃꼴겹잎이다. 꽃은 6~8월에 피며 꽃잎처럼 보이는 꽃받침 조각은 4~5개이고 암술과 수술이 많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조록싸리(콩과) 조록싸리(콩과): 나무껍질은 연한 회갈색이고 세로로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3출엽이다. 타원형에서 긴 달걀형잎은 끝이 뾰족하다. 총상꽃차례에 15~20개의 나비 모양의 붉은 자주색 꽃이 촘촘히 모여서 핀다. 2008. 9. 6. [스크랩] 할미밀망(미나리아재비과)) 흰색 꽃이 3~5개씩 모여 피고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수술이 많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나리*신경숙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이전 1 ··· 165 166 167 1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