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란초과 자라는 환경




고란초는 충남 부여 고란사 뒤 절벽에서 자라 붙여진
이름인데 그늘진 바위틈이나 절벽에서 자라는데 공중의
습기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면 전국 어디서나 자라는 것 같다.

바위틈 7월의 고란초로 주맥과 측맥이 뚜렷하며 둥근
포자낭군(胞子囊群)이 양쪽 측맥 사이에 1개씩 두 줄로
배열되어 있는데 포막은 없으며 익으면 황색을 띤다.
오래전 충남 부여군 부여읍 부소산 백마강 변의 고란사 뒤
절벽에 붙어 사는데서 고란초라 붙여진 이름인데, 그때는
높기도 하지만 거리가 멀어 육안으로 자세히 볼 수가 없었는데
다행히 이곳에서 넓게 자생하고 있는 새로운 군락지가 발견되어
눈높이에서도 이들을 바라볼 수 있어 매년 이곳을 찾게 된다.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후박나무(녹나무과)열매 (1) | 2026.07.16 |
|---|---|
| 원추리(백합과)꽃과 근생엽 (6) | 2026.07.16 |
| 긴산꼬리풀/큰산꼬리풀(현삼과)꽃, 꼬리풀(현삼과)꽃 (3) | 2026.07.14 |
| 예덕나무(대극과)암꽃과 수꽃 (6) | 2026.07.14 |
| 둥근이질풀(쥐손이풀과)꽃과 열매, 별꽃등에(꽃등에과) (9) | 2026.07.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