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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느티나무(느릅나무과)수피와 암꽃과 수꽃

by 나리* 2026. 7. 4.

 

 

 

 

 

느티나무

 

 

 

일 년생 가지는 가늘고 어린 가지에는 잔털이 있다.

 

 

 

 

느티나무 꽃들이 피어 있다.

 

 

 

 

느티나무로 암수한그루로 수꽃은

어린 가지 밑에  여러 개가 모여 달린다.

 

 

 

 

느티나무로 암꽃은 어린 가지 위쪽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는데 암술대가 두 갈래로 갈라진다.

 

 

 

 

 

 

 

느티나무로 일명 정자나무라 불리기도 하는데 잎이

무성하여 하늘을 가리는데 오래전 마을 어귀에는

정자나무라 불리며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지워주는

느티나무 한 그루 정도는 자라고 있어 마을 사람들에게 

쉼터로서 기능 역할을 한 일등공신이 느티나무가 아닐까 싶다.

나무 중의 왕자라는 타이틀을 가질 정도로 수형이 아름답고

수명 또한 천년 이상을 사는 나무로 천년기념물로 지정된 것이

14그루로 은행나무, 소나무 다음으로 느티나무가 많다고 많다.

 

 

 

 

주변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느티나무 수피는 이런

얼룩진 모습이 대부분이 아닐까 싶어 올리게 된다.

 

 

 

 

나무껍질은 오래되면 비늘처럼 떨어지고 껍질눈은

옆으로 길어진다. 잎은 어긋나고 긴타원형 또는

달걀형으로 끝이 길게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느티나무 수피로 회갈색인데 오래된 나무는 코르크층이

발달해 비늘 조각처럼 벗겨져나가 얼룩무늬를 만들고 있는데

이제는 얼룩진 수피를 보면 느티나루로 알 수 있을 정도로

느티나무만의 개성이 있는 것 같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5월에 수꽃은 어린 가지 밑 부분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리며

암꽃은 어린 가지 위쪽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아래는 11월의 느티나무로 단풍 든 모습이다.

 

 

단풍이 아름다운 느티나무

 

 

 

 

11월의 느티나무로 단풍 든 잎과

얼룩진 수피와 조화를 잘 이루는 듯하다.

 

 

 

11월의 느티나무 수피로 주변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수피는 대부분 이런 얼룩진 모습이 아닐까 싶어 올리게 된다.

 

 

 

 

 

변산 내소사에 있는 느티나무로 약 천년 이상

되었으며 82년 7월 21일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일명 정자나무라 불리기도 하는 나무다.

 

 

 

 

강화도의 500년 이상된 느티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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