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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자두나무(장미과)열매, 흑자두(장미과)열매, 자엽자두(장미과)꽃

by 나리* 2026. 6. 29.

 

이곳은 외딴 지역으로 땅에는 흔한 사과나무가 아니고 

넓은 면적 모두 자두나무 과수원인 샘이다. 주변이 전부

자두나무들이 자라고 있는데 수령도 어느 정도 있어 보인다.

 

 

 

 

 

 

 

 

 

 

 

 

 

 

 

 

 

 

 

 

 

 

 

 

 

 

 

 

 

 

 

 

 

 

 

 

중국이 원산이며 자두나무 수피는

흑갈색으로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잔가지는 적갈색이며 높이는 10m 정도다.

 

 

 

 

 

 

 

 

 

 

 

 

 

 

 

 

 

 

 

 

 

 

 

 

자두나무 열매는 6~7월에 적자색으로 익으며

겉면에 흰 가루로 덮여 있다. 속살은 노란색이다.

 

 

 

아래는 2017년도 7월의 자두로 상품가치가

없었는지 산속 길옆에 버려진 자주들이다.

 

 

 

 

 

 

아래는 어느 해 친구의 양평 전원주택에서 동창회를

가졌는데 비 내리던 날 앞마당의 자두나무가 처량하게 비를

맞고 있는데 덕분에 빗물 뚝뚝 떨어지는 자두를 담아 오게 된다.

 

 

 

자두나무 7월의 잘 익은 열매다.

 

 

 

4월의 자두나무 꽃이다.

 

 

 

아래는 같은 지역 5월의 자두나무 열매다.

 

 

 

5월의 자두나무 풋 열매다.

 

 

 

아래는 2년 전 같은 곳의 흑자두나무다.

 

 

 

 

흑자두

 

 

 

 

2년 전 여러 구루의 자두나무들이 있던 곳에 딱 한 그루! 

특별히 눈에 띄는 검은 열매의 존재는 일명 흑자두다.

검색을 해봐도 별도로 흑자두에 대한 설명은 어디에도 없지만, 

열매가 작으면서도 검은색이 시선을 끈다. 과연 맛은 어떨지 궁금하다.

 

 

 

아래는 2년 전 4월의 자엽자두다.

 

 

 

 

 

자엽자두 꽃으로 봄에 일찍 꽃을

피우는 특성상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내친김에 2년 전 재개발로 양정의 주인 떠난 집 홀로

덩그마니 빈집 지키는 4월의 자엽자두 한그루

지금은 재개발로 사라졌을 것 같은데 이후 소식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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