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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참죽나무(먹구슬나무과)와 가죽나무(소태나무과)꽃과 열매

by 나리* 2026. 6. 26.

참죽나무 

 

참죽나무 잎 앞면 

 

 

 

 

참죽나무

 

 

 

 

참죽나무

 

 

 

참죽나무

 

 

 

 

참죽나무 

 

 

 

참죽나무 잎 

 

 

 

 

참죽나무

 

 

 

 

참죽나무 

 

 

 

 

참죽나무 수피와 잎 

 

 

 

 

참죽나무 수피로 오래된 나무는 나무껍질이

얕게 갈라져서 속에 있는 붉은색 껍질이 드러난다.

 

 

 

 

참죽나무

 

 

 

참죽나무 잎 

 

 

 

참죽나무로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깃꼴겹잎으로

작은 잎은 10~20개이고 피침형에서 긴 타원형이며

끝이 길게 뾰족하다.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거나 없다. 

 

 

 

 

참죽나무로 분위기상으로는 거의 구분이

쉽지 않을 정도로 분위기가 비슷하게 느껴진다.

 

 

      참죽나무 열매 

 

 

 

 

강릉 오죽헌의 노란색으로 단풍이든 참죽나무로

가죽나무와 구분이 쉽지 않은데 주변에 열매가 떨어져 있으면

다른 흔적 없이도 참죽나무임을 알 수 있게 된다.  또한

참죽나무는 봄에 돋는 어린잎을 나물로 먹을 수 있지만 

가죽나무 잎은 나물로 먹을 수 없다. 또한 참죽나무는 약재로도

쓰이는데 나무껍질을 달여 지혈재로 쓰거나 종기 치료제로도

쓰는데  참죽나무는 담홍색이나 흑갈색으로 광택이 있고 결이 고와

책장이나 책상을 만들면 변형되지 않아 가구재로도 많이 쓰인다. 

참죽나무처럼 모양이 비슷하게 생긴 가죽나무에 비해서 참죽나무는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기 때문에 '참죽나무'란 이름이 붙었다.

 

 

 

 

참죽나무 열매로 황갈색으로 익는 열매는 밑부분은

쳐지지만 끝은 5개로 갈라지면서 뒤로 젖혀지고 종자는

타원형으로 날개가 있는데 열매가 벌어지면서 사방으로 흩어진다.

 

 

 

 

아래는 가죽나무 잎이다.

 

 

가죽나무 잎으로 밑 부분에 1~2쌍의 둔한 톱니와

선점이 있어 참죽나무와 쉽게 구분이 된다.

가장자리에 털이 있으며 선점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

앞면은 진한 녹색이지만 뒷 면은 연한 녹색으로 털이 없다.

 

 

 

 

가죽나무 뒷면으로 털이 없다. 

 

 

 

 

6월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의

가죽나무인데 꽃을 피우고 있다.

 

 

 

 

얼마 전 꽃을 피우고 있는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가죽나무로 폭포를 배경 삼아 담아본 것인데 암수딴그루로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자잘한 연녹색 꽃이 모여 피는데

꽃이 매우 작아 분위기만 있을 뿐이어서 많이 아쉬웠던 순간이다. 

 

 

 

 

7월의 가죽나무 열매다.

 

 

 

 

가죽나무 수피로 회갈색인데 별로 갈라지지 않는다.

일 년생 가지는 황갈색 또는 적갈색으로

털이 있으나 없어지는 것도 있다. 높이는 20m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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