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대나무



대나무


대나무


대나무


대나무

대구의 어느 오래된 폐가집에서 방치된 채로 자라고 있는 일부분
대나무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멋대로 자라고 있는데 줄기 높이가
추운 지방에서는 3m 정도로 자라지만, 보통은 20m까지
자란다고 하니 그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대는 사철 푸르고
곧게 자라는 성질상 지조와 절개의 상징으로 여겼는데 붓대나 퉁소,
피리, 대금 등의 악기나 그 외에도 다른 여러 용품으로 쓰인다.
아래는 11월 올림픽공원의 대나무다.


올림픽 공원의 대나무
아래는 이대다.


잎은 좁은 피침형으로 털이 없으며 끝이 꼬리처럼 길고 가장자리에
가는 털이 있으며 양면에는 털이 없다. 줄기를 둘러싸고 있는 껍질은
마디 사이의 길이와 비슷하며 벗겨지지 않고 오랫동안 감싸고 있다.

이대

대나무처럼 마디가 많이 튀어나오지 않으며
마디사이 간격도 대나무처럼 좁지 않고 긴 편이다.

이대는 넓은잎 큰대나무로 2~5m 정도로 곧게 자라며 가늘고 위아래
굵기가 비슷하다. 줄기 중간 이상의 마디에서 한 마디에 1개씩의
가지가 나온다. 꽃은 4~6월에 원추꽃차례에 잔털이 있으며 자줏빛이
돌고 작은 꽃이삭에 5~10개의 꽃이 모여 달린다. 수술은 3~4개로
수술대에 털이 있고 꽃밥은 길이가 5mm로 씨방에는 털이 없다.
추위에 강하여 도신에도 울타리용이나 관상용으로 많이 심지 않나 싶다.
속이 비어 있으며 죽재는 담뱃대, 붓대, 담뱃대, 화살, 죽제공재로 사용된다.
아래는 이대가 아닐까 싶은데
확실치 않는데 참고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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