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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초롱꽃(초롱꽃과)

by 나리* 2026. 6. 18.

사람 손을 타지 않고 자연에서 만나 화려하지도 않으면서

있는 그대로의 소박한 모습으로 바라보는 초롱꽃!

오랜만이라 더 반갑다. 온갖 잡초 속에 모처럼 나 좀

봐달라는 듯 얼굴 내밀고 있는 초롱꽃 모습들에 나 또한

탄성이 절로 나며 가던 길도 잊고 반가움에 눈맞춤 하게 된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옆 동굴  

 

 

 

위의 어두운 동굴 앞 초롱꽃도 지나가는

사람들 바라보며 자기 좀 봐달란다

 

 

 

 

 

 

 

 

 

 

 

 

 

 

초롱꽃으로 산의 풀밭이나 숲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줄기는 곧게 서며 전체에 퍼진 털이 있다.

줄기는 40~100cm로 자라는데 중간에서 가지를 치며 옆으로 뻗는다.

꽃은 6~8월에 흰색 또는 연한 홍자색 바탕에 짙은 반점이 있으며

기다란 원통형의 꽃은 밤에 불 밝힌 초롱과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꽃받침은 5개로 좁게 갈라지며 녹색으로

털이 있으며 꽃은 밑을 향해 달린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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