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물푸레나무



꽃은 4~5월에 암수딴그루 또는 암수한그루로
새로 자란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자잘한 꽃이 핀다.

물푸레나무 아래 각시붓꽃 꽃을 피우고 있는데
이때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는데 지금 눈에 들어온다.

어린 가지는 회갈색이며 잔털이 있고
겨울눈은 흰 가루로 덮여 있다.


원산지는 일본으로 꽃은 암수딴그루인데 새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원추꽃차례에 흰색 꽃이 모여 달린다.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5~9개가 달리고 달걀형 또는 긴 달걀형이다.
열매는 시과로 길쭉하며 날개가 있고 9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아래는 2년 전 5월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나들이
가는 길에 담은 물푸레나무다. 쏟아지는 구곡폭포의
물줄기를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이때 폭포로서의 구실은 제대로 하는 것 같지 않지만,
목마를 여지없이 쏟아지는 폭포수로 항상 넉넉히 축이니
비록 나무는 휘어진 모습이지만 영양 상태는 좋아 보인다.

물푸레나무 열매

열매는 길이가 2~4cm로 피침형
또는 긴 피침형으로 9월에 익는다.

춘천시 남산면 구곡폭포의 수량 부족으로 실망한 가운데 마침
폭포수를 바라보며 비스듬히 누워있다시피 한 물푸레나무가 대신
마음을 열어준다. 여러 각도로 신나서 담아 보는데 꿩대신 닭이라고
폭포수를 배경으로 한 물푸레나무가 그나마 위안이 되어준다.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지고 흰색의 가로무늬가 있으며
일 년생 가지는 회갈색이다. 꽃은 4~5월에 암수딴그루 또는
암수한그루로 새로 자란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자잘한 꽃이 핀다.
하산 길 주차장을 향하던 중 마지막 계곡쯤에서 만난
어린 물푸레나무로 위의 물푸레나무 수피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흰색의 얼룩이 물푸레나무임을 스쳐 지나가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어쩌다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덕분에 물푸레나무 속내를 들여다보게 된다.

물푸레나무 새잎이 나오고 있다. 나무껍질은
회백색으로 세로로 갈라지며 흰색의 얼룩 무늬가 있다.
어린 가지는 회갈색으로 털이 없다. 가지를 꺾어
물속에 넣으면 물이 푸른빛을 띠어 '물푸레나무'라 한다.

5월의 물푸레나무로 나무 껍질은 회백색이며 줄기에
흰색의 얼룩 무늬 있어 풀푸레나무로 구분이 된다.

물푸레나무 꽃봉오리

꽃은 암수딴그루이지만 양성화도 있고 5월에
새로 자란 가지 끝의 원추 꽃차례에 자잘한 꽃이 핀다.

10월에 갈색으로 익은
물푸레나무 열매로 날개가 있다.

노란색으로 곱게 단풍 든
두타연 10월의 물푸레나무다.

소금강 10월의 물푸레나무로
잎이 다 떨어진 모습이다.

11월의 물푸레나무

오래전 누군가에 의해 잘린
물푸레나무 잘린 단면도다.
*아래 靑山(청산) 님의 댓글에 답글이라고나 할까요?
참고로 몇 컷 올리려 했던 것이 여러 컷 올리게 됩니다.
이로서 청산 님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될까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저도 복습 겸 덕분에 공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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