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로 늘어진 신갈나무 수꽃이삭으로
어린 가지 기부의 잎겨드랑이에서 아래로 늘어진다.

잎겨드랑이에서 잎과
함께 수꽃 이삭이 나오고 있다.








신갈나무 수피로 회갈색이며 세로로 갈라진 모습이다.
비교적 넓은잎 큰 키 나무로 산 중턱 이상에서 많이 자라는 나무다.
오래된 나무일수록 어두운 회색빛 도는 갈색이 된다.








하나개해수욕장 주변에는 가는 곳마다 신갈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잎들도 함께 나오면서 꽃들이 절정을 이룬다. 많은
수꽃들과는 달리 암꽃은 별 존재감 없이 잘 드러나지 않아 아쉽다.

신갈나무로 암수한그루인데 꽃과 잎이 함께 핀다.
수꽃이삭이 어린 가지 기부의 잎겨드랑이에서 밑으로 길게
늘어진 모습이다. 존재감 없는 신갈나무 암꽃은 겨우
잎이 나오는 가운데 부분에서 흔적만을 남기고 있다.

신갈나무 수꽃과 충영(벌레집)

열매를 달고 있는 아차산 바위틈 신갈나무

신갈나무 열매로 도토리깍정이 겉면은
기와처럼 비늘조각이 기와처럼 포개져 있다.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형이며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고 잎자루는 거의 없다.

신갈나무 잎 뒷면 2개의 공 모양
참나무혹벌 충영(벌레집)은 알을 깨어
애벌레가 되면 참나무 잎을 먹고살며 성충이 된다.

3월의 신갈나무 잔가지와 겨울 눈으로 달걀형이며 여러 개가
뭉쳐 나오는데 붉은 갈색을 띠며 층층이 싸여 있다. 잎자국은
반달 모양으로 잔가지에도 털이 없다. 가운데가 불룩한 원뿔모양이다.

3월의 등산로 옆 신갈나무로 밑동에서부터
6갈래로 가지가 갈라져 자라고 있다.

3월 수락산 산행 길에 만난 신갈나무 도토리 열매로
다행히 다람쥐들의 먹이가 되지 않고 용케 살아남아
뿌리부터 내리고 있는데, 곧 새싹을 올 릴 것이다.

어느 해 4월 청계산에서 야생화 탐사에서
마주한 붉은색 도토리 열매가 새싹을 내고 있다.

신갈나무 붉은색으로 단풍 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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