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잎은 줄기에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으로
두껍고 광택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4월의 청미래덩굴 암꽃과 함께 붉은색으로 익은 묵은 열매로
'명감' 또는 '망개'라고도 하는데 열매는 먹을 수 있다.
옛날 사람들은 떡을 이 청미래덩굴 잎으로 떡을 싸서 찌면
서로 달라붙지 않고 또 오랫동안 보관해도 잘 쉬지 않고
잎 특유의 향도 있었다니 옛 어른들의 지혜가 놀랍기만 하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산형꽃차례에 연노란색 꽃이 핀다.
암꽃은 1개의 암술과, 수꽃은 수술이 6개가 있다. 꽃잎은
없으며 꽃잎처럼 보이는 것은 꽃덮이가 6장으로 갈라진 모습이다.

청미래덩굴 새순으로 잎겨드랑이의 턱잎이
변한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고 오른다.

제부도에서 만난 청미래덩굴 열매로
탱글탱글한 모습이 무척이나 탐스럽다.
잘 익은 열매는 명감 또는 망개라 하여 먹을 수 있다.

9월의 청미래덩굴 열매

1월의 청미래덩굴 붉은색으로 익은 열매가 늦게까지
남아 있는데, 씨앗은 노란 갈색으로 5개가 들어 있다.
줄기에 갈고리 같은 가시가 매우 날카롭다.

1월 장흥 억불산 청미래덩굴로
늦게까지 달려 있는 겨울 열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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