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자기 수꽃차례

복자기

복자기 수꽃차례

복자기 수꽃

복자기

복자기 수꽃

복자기

복자기 수꽃

5월의 복자기 수꽃으로 잎과 함께 꽃이 핀다.
가지 끝의 산방꽃차례에 자잘한 연노란색 꽃이 고개를
숙이고 핀다. 암수딴그루인데 간혹 암수한그루도 있다.

수령이 오래된 것 같지는
않지만 수피가 세로로 갈라져 있다.

꽃은 수꽃차례로 암수 잡성으로 5월에 잎과 함께
자잘한 연노란색 꽃이 고개를 아래로 떨구고 핀다.

복자기 암꽃이다.

나무껍질은 회백색에서 회갈색으로 세로로 얇게 벗겨져
너덜너덜한 모습이 보가기임을 알려 준다. 잔 가지는 황갈색이다.

복자기는 나무가 치밀하고 무거우며 무늬가 아름다워
고급가구나 합판을 만드는데 귀하게 쓰인다.
또 수피에서는 타닌을 채취하기도 하고
수액은 고로쇠나무 수액과 같이 식용으로 하거나
당분을 채취할 수도 있다고 하니 복자기는 시각적으로나
어느 것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는 것 같다.
아래는 9월의 봉화 국립백두대간의 복자기로 열매를 달고 있다.


복자기로 열매는 털이 없고 양
날개가 거의 직각으로 벌어진다.

11월의 복자기 단풍 든 잎과 열매로 양 날개는 거의
나란히 벌어지는 모습을 보이는데 거친 털이 나 있다.

3월의 복자기로 잎이 거의 다 떨어지고
수피는 종잇장처럼 얇게 벗겨진 모습이다.

복자기 잔가지와 눈

5월 서울대공원 둘레길에서 마주한 복자기로
새잎을 내고 있다. 잎은 마주나고 3출엽으로 작은 잎은
넓은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2~4개의 큰 톱니가 있다.

4월의 국립수목원의 복자기 수형이다.

아래 복자기의 단풍 든 모습이다.

오래전 10월 말 불타는 듯하던 붉은 잎이 죄다
떨어진 늦가을 쓸쓸한 국립수목원의 복자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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