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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화(나무) 탐사에서의 이모저모

수리산 야생화 탐사에서 산행까지~~~3

by 나리* 2026. 3. 25.

 

 

유난히 붉은색을 띠고 있는 규암이다.

 

 

 

 

 

 

 

진달래

 

 

 

진달래

 

 

 

큰꽃구름버섯?

조직은 코르크색으로 사방으로 균열이

생기는 모습과 자루와 턱받이가 없다.

 

 

 

큰꽃구름버섯?

 

 

 

 

큰꽃구름버섯

 

 

 

 

큰꽃구름버섯

 

 

 

 

바위덩이에 지의류가 덮고 있다.

 

 

 

 

 

규암으로 이루어진 병풍 같은 모습도 시선을 끈다.

 

 

 

돌 종류는 규암이지 않을까 싶은데 병풍처럼 늘어선 모습이

특이해서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살짝 언덕을 내려와 몇 컷 담아본다.

 

 

 

가는잎그늘사초로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지금부터 365 데크계단을 올라야 태을봉을 갈 수 있다.

 

 

 

몇 년 전 어느 해 이때도 수리산 야생화들을 담고 시간 여유가 있어 

365 계단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그때는 왜인지 알 수는 없지만,

힘이 들어 죽을 것 같아 직장 간 남편에게 전화해서 혹시 모르니까 연락이

안되면 이쪽으로 와서 찾으라고 알려주기까지 그토록 힘들었는데

이날은 미리 각오를 해서인지 거뜬하게 올라 오히려 이상할 정도였다. 

 

 

 

이날은 올라온 365 계단 가파른

데크길 내려다보는 여유까지 생긴다.

 

 

 

우측 옆길로 바로 태을봉으로 갈 수도 있었지만, 잠시

옆길로 여기까지 왔으니 전망 좋은 곳으로 일삼아 올라본다.

 

 

 

한눈에 사방을 둘러볼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으로

이 위치에 서보는 것은 처음이지 않나 싶다.

 

 

 

바위와 소나무가 잘 어울리는 모습

 

 

 

 

 

멀리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것은 깊은 산속

뚜렷한 H, 자동차들이 오가는 쌍터널이다. 

 

 

 

 멀리 바다가 보이는 곳 

 

 

 

자동차들이 쉼 없이 오가는 쌍터널 도로

 

 

 

 

 

좌측 바위 옆으로 조금 더 오르면 태을봉 정상이다.

 

 

 

 

 

 

 

조금 전 지나쳐온 군부대가 멀리 바라다

보이는 위치로 가까운 거리는 아닌 것 같다.

 

 

군부대가 멀리 보인다.

 

 

 

병목안 방향

 

 

 

 

 

데크 계단이 운치 있게 잘 되어 있어 오르는데

불편함 없이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이다. 

데크 그림자도 함께 넣어 보았는데 조화를 잘 이룬다.

 

 

 

내려다 보이는 곳은 산본고등학교? 

 

 

 

 

 

도심 한가운데 저수지 같은

공간이 있어 운치 있게 느껴진다.

 

 

 

 

 

 

 

바위와 나무가 잘 조화를 이루는데 조금

전과는 비슷한 듯 하지만 다른 위치에서다.

 

 

 

생강나무 꽃망울

 

 

 

생강나무 꽃봉오리 

 

 

 

 

태을봉 정상석으로 모처럼 파란 하늘과 조화를 이룬다.

 

 

 

태을봉 정상석

 

 

 

 

 

여기서 관모봉 쪽으로 가던지 해야 하는데, 병목안 쪽으로 내려가려다가

길을 잘못 들었는지 10분 정도 내려갔다가 아닌 것 같아 다시 원위치로

올라오게 되는데, 이때가 제일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나 싶다.

 

 

 

갑자기 박새 한 마리 날아들어 반갑다.

 

 

 

박새 

 

 

길을  가로막은 소나무 한그루 곧게 자라지

못하고 어쩌다 밑부분에서 가지를 많이 내고 있다.

하지만 특이한 모습에 시선을 끌게 된다.

 

 

 

병목안 쪽 일 것 같은데~~ 

 

 

 

 

태을봉에서 내려오다 보면 300m만 더 가면 관모봉 정상이

나오는데 마음은 가고 싶었지만, 어두워질 것 같아 포기, 태을초

방향을 택했는데 지금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다음 기회 때는

태을초등학교에서 관모봉 코스를 가볍게 타보고 싶은 마음이다.  

 

 

 

 

 

 

 

 

 

죽은 나무 그루터기에 구름버섯이 아닐까 싶다.

 

 

 

위와는 산 아래는 생강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다.

 

 

 

 

 

노랑바위로 돌 종류는 흔한 화강석으로 바위가

무너지면서 왕자를 덮쳐 죽어 흘린 피가 노란색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데 이런 전설은 누가 지어 올리는 걸까?

노랑바위를 기대했건만 평범한 바위여서 살짝 실망을 하게 된다.

 

 

 

믿거나 말거나 노랑바위의 애달픈 전설이다. 

 

 

 

 

도롱뇽 알 

 

 

 

도롱뇽 알 

 

 

 

 

 

경기 군포시 산본로 451-49 태을초등하교 벽시계가 6시 22분을 알린다.

집에서 9시 30분 출발 지하철을 이용, 금정역에서 병목안행 버스를 타고

수리산에서 사진을 담은 뒤, 혼자서 군부대를 통과 태을초까지 긴 산행을

끝내게 되는데 이제는 다시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이용 귀갓길을 서두르게 된다. 

점심때부터는 산에 사람 하나 만날 수 없이 오로시 혼자였으니 한편으로는

좋았던 면도 있었지만, 위험할 수도 있었던 순간이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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