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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호암산 일요 산행~~~2

by 나리* 2026. 3. 11.

 

 

키가 매우 큰 나무는 참나무 종류로

보이는데 확신은 가지 않는다.

 

 

 

 

 

 

 

이대 

 

 

이대

 

 

 

 

이대

 

 

 

가는잎그늘사초

 

 

 

가는잎그늘사초

 

 

 

가는잎그늘사초

 

 

 

뼈대만 남은 나무뿌리가 예술적인데 행여 산불이 났을 때는

땅에 떨어진 마른 잎들과 함께 불쏘시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염려된다.

산의 곳곳에 눈이나 비바람에 일려로 쓰러진 나무들이 곳곳에 즐비한데  

한 번 불이 나면 넓게 번지는 것도 이런 이유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나무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수피는 다 사라지고 속살이

드러나는데 바둑판처럼 갈라진 모습이 예사롭지가 않다.

 

 

 

 

 

 

 

 

아래는 언뜻 보아서는 수명을 다한 구름버섯의

흔적일 것 같은데 확신은 가지 않지만 대단한 모습니다. 

 

 

 

 

 

 

 

 

 

 

 

구름버섯으로 추측만 하게 된다.

 

 

 

아래는 개암나무다.

 

개암나무

 

 

 

개암나무로 어린 가지에는 샘털이 있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3월에 피는데 수꽃차례는 지난해에

생기고 원주형으로 가지 끝에 2~5개씩 꼬리처럼 늘어진다. 

 

 

 

개암나무 수꽃차례로 갈색의 새 가지에 샘털이 있다.

 

 

 

개암나무 수꽃차례

 

 

 

개암나무 수꽃차례

 

 

 

 

 

 

 

리기다소나무

 

 

 

리기다소나무로 미국 대서양 연안이 원산지인 이나무는 질기고

단단하다는 뜻으로 나무껍질은 깊게 갈라지는데, 다른 소나무들과는

달리 줄기에서도 짧은 가지가 나와 이처럼 잎이 달려 구분이 쉽다. 

오래전 벌거숭이 산일 때 리기다소나무는 강한 생명력으로 

아까시나무와 함께 우리 강산을 푸르게 만든 일등공신이라 할 수 있다. 

 

 

 

 

 

개암나무 수꽃차례

 

 

 

 

개암나무 수꽃차례로 수피는 회갈색으로 윤이 난다.

 

 

 

 

 

 

 

 

 

 

 

 

 

 

 

 

아래는 때죽조개껍질 버섯으로 보인다.

 

 

때죽조개껍질버섯

 

 

 

 

때죽조개껍질버섯

 

 

 

때죽조개껍질버섯

 

 

 

때죽조개껍질버섯

 

 

 

때죽조개껍질버섯

 

 

 

 

때죽조개껍질버섯으로으로 고목에 한 줄로 나란히

무리 지어 나며 부생생활 한다. 반원형 또는

조개껍질 모양이 위아래로 연결되어 있다. 표면은

흑갈색으로 가루 같은 털이 있으나 벗겨져 검은색을 띤다.

 

 

 

 

 

 

 

 

같은 나무가 아닌 것 같은데 일직선으로

나란히 붙어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때죽조개껍질버섯 아래는

자연산 느타리버섯으로 보인다.

 

 

 

때죽조개껍질버섯이 있는 곳 우측은

자연산 느타리버섯 일부가 아닐까 싶다.

 

 

 

 

회색의 일본목련 수피와 함께 잎들이 바닥에

널려 있어 멀리서도 일본목련임을 알 수 있다.

 

 

 

 

일본목련 수피로 회색이며 껍질눈이 많다.

 

 

 

일본목련 잎들이 땅에 떨어져 있다.

 

 

 

 

 

 

 

 

 

일본목련

 

 

 

일본목련

 

 

 

 

일본목련 수피로 회백색에서 회색으로 껍질눈이 많고 밋밋하다.

일본 원산으로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에 들여온 일본목련의

일본명이 호오스키인데 한자로 후박(厚朴)이라 쓰는데, 이런 이유에서인지

일본목련을 후박나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는데 엄연히 후박나무와는 거리가 멀다. 

후박나무는 녹나무과이고 일본목련은 목련과로 혼동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일본목련 잎들이 땅에 떨어져

있는데 뒷면이 유난히 흰빛을 띤다. 

 

 

 

일본목련 잎 앞면 

 

 

 

구름산에도 일본목련이 많았는데 호암산

하산 때도 여기저기 일본목련들이 눈에

많이 띄는데 유난히 잎 뒷면 흰색 빛을 뛴다.

 

 

 

호암산은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산으로 호랑이를 닮은

바위가 있는 산이라는 뜻으로 호암산 이름의 유래는 산 정상에

호랑이를 닮은 바위가 있거나 아니면 산세가 호랑이의 형상을 닮아

형성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지하철 석수역을 이용하게 되는데

입산과 함께 하산도 같은 방향을 이용하게 된다. 산이 험하지도 높지도

않은 적당한 코스로 가볍게 산을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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