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에 있는 호암산을 들릴 때마다 바라보게 되는
신랑각시바위(사랑바위)는 주변 전망 좋은 곳에 바위덩이 두 개가
나란히 서로 마주 보며 마치 뽀뽀라도 하려는 듯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이 그럴듯하고 재미있는데, 어쩌면 할아버지와 할머니바위가
더 어울릴 듯한데 아무렴 어떠랴 신비스럽기만 한 바위다.
아래는 7월의 호암산 신랑각시바위(사랑바위)다.


신랑 머리 위 두 마리 까치인지
까마귀인지 축복을 해주고 있다.

신랑각시바위(사랑바위) 어떤 풍파에도 다정하게 서로
떨어지지 않고 오래도록 이런 모습 보여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자연이 빚은 걸작으로 우리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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