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주산성이 바라보이는 곳

행주산성



처음 목적지 임진각 자유의 다리
가는 길이 멀리 내려다보인다.

오두산 통일 전망대



김포방향


강을 중심으로 지척에 두고서도 서로
왕래할 수 없는 기막힌 현실이 진행 중인 곳이다.



460m 강 건너 바라보이는 같은 땅 북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곳이지만 지금은 망원경으로만 바라볼 수밖에 없는 곳이다.



중간중간 강에는 살얼음이 펼쳐진다. 언뜻 보면
허리가 잘린 우리나라 지도 모습이 연상되기도 한다.



좌측 임한소학교가 멀리 보인다.



우리 초소가 있는 곳










김포방향

김포방향

단체로 들린 군인들이 돌아가면서 멀리 북한땅을 망원경으로
바라보고 있다. 또 이들은 망원경으로 보이는 화면을 핸드폰으로 별도로
담는 모습들도 신기한데 처음 보는 것으로 아이디어가 좋다는 생각이다.







강 건너 북한땅과 우리 초소가 한눈에 들어온다.










다양한 모습의 각종 전시실로 일부 내부 모습

통일 전망대 출입구


부대 복귀를 위한 군인들이
대기 중인 버스를 향하고 있다.

군인들도 버스 두 대에 나눠 타고 통일전망대를
찾았다가 부대복귀를 위해 버스를 타고 있는 중이다.

군인들이 타고 갈 버스 두 대에 나워 타는 중이다.

통일전망대 주차장 옆 통일기원북이 있는 곳

행주산성 화정가든 보리굴비 한정식집 푸짐한 점심 밥상이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필승로 369. 오두산 통일전망대는 1992년 9월 8일에 개관,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지 않나 싶은데 '화정가든 보리굴비' 행주산성 맛집에서
지인과의 12시 30분 점심약속이 있어, 행주산성으로 가는 길 주변을 둘러볼 겸
집에서 일찍 출발, 처음 계획은 자유의 다리였었는데 통일전망대로 계획을 변경
막간을 이용, 잠시 주변을 둘러보게 된다. 시간의 여유가 없어 자유의 다리, 임진각은
포기하고 약속 장소를 향하는데, 조금 일찍 도착, 연말이라서인지 휴일도 아닌데 식당은
꽉 찬 사람들로 좌석이 빈틈이 없을 정도, 건강상 고깃집보다는 이곳을 택하게 된 것이다.
점심을 끝내고 장소를 옮겨 차를 나누며 오랜 시간 수다삼매경에 빠지는데 아들이
미국 하버드대 석사를 나와 지금은 미국 건설회사에 다닌다는데 곧 결혼할 것 같다면서도
신부 될 사람은 일본여자여서 신경이 쓰이는 모양, 건강까지 염려할 정도인데, 서로가 좋다면
어쩔 수 없는 일 하지만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부모의 입장도 이해가 간다. 엄마는
지방 모명문 여교 수석 졸업에 출중한 외모까지 겸비한 재원으로 아빠는 지방 명문대
총학생회장 출신, 그들을 결혼 전 만나고 결혼을 하고 나선 서울에서 올여름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이다. 엄마가 명문대학 졸업식 때는 지인들이 멀리서도 50여 명이 참석
축하를 받은 일도 화젯거리, 아빠도 만만치 않은 화려한 경력이지만, 아들은 엄마의
지능을 닮는다고 남들이 부러워할 하버드대 석사 출신으로 명문가인 샘이다. 한때는 그들도
미국 지사장으로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지내기도 한 경험이 있는 같은 입장인데, 머지않아
곧 결혼 소식이 오겠지만, 빨리 건강 되찾고 다들 행복하게 잘 살아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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