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평항에서 우연히 지나치다 마주한 학생들과의 스치는
짧은 순간의 인연, 다들 아들 딸같이 예쁘고 풋풋했던
한 때의 모습들, 지금쯤 다들 각자의 다른 분야에서 예쁘게,
아름답게 잘 살아 주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행여 이런 모습들
추억소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초상권 침해를
염려 모자이크 처리라도 할 수 있지만, 확률은 거의
없을지언정 이들 중 누군가 우연한 기회 이 모습들 본다면
아름다웠던 젊은 한때 모습 흐뭇한 미소로 바라봐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다들 외면하지 않고 기꺼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어준 학생들에게 뒤늦게 고맙다는 인사를 남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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