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배나무






아그배나무로 황홍색으로 익은 열매다.
열매가 위와는 달리 이처럼 붉은색으로 익기도 한다.
잘 익은 열매에 물까치 떼들이 몰려와 열매를 먹고 있다.
열매는 겨울까지 남아 있어 새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먹잇감 된다.
아래는 하늘공원 9월의 아그배나무다.

하늘공원 나 홀로 도도한 아그배나무로
일찌감치 잎들을 떨궈 썰렁한 느낌을 준다.

아그배나무 일부는 잎들이 남아있지 않은 것도 있다.

아그배나무로 나무껍질은 회갈색을 띠며
세로로 불규칙하게 갈라져 큰 조각으로 벗겨진다.
어린 가지는 자갈색이며 털이 있다.

4월의 아그배나무 꽃으로 꽃은 짧은 가지에서 나온 꽃대에
산형꽃차례에 연한 붉은색이나 흰색으로 4~5개가 달린다.
수술은 많고 꽃밥은 노란색이다. 암술대는 3~4개다



아그배나무 붉은색으로 익은 열매가 탐스럽게 달려 있다.

아그배나무 3월의 수피와 열매, 그리고
새순이 나오는 모습이다. 열매는 봄까지 남아
있으며 오래된 나무껍질은 이처럼 거칠게 갈라진다.

아그배나무 수피

아그배나무 열매

아그배나무로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타원형 또는 달걀형으로
밑은 둥글며 끝이 뾰족하고 잎몸이 3~5개로 갈라진다. 비슷한
종으로 야광나무가 있는데 잎이 갈라지지 않아 아그배나무와
구분할 수 있다. 옹기종기 물가치들이 열매를 탐하고 있다.

4월의 아그배나무 꽃으로 꽃은 짧은 가지에서 나온 꽃대에
산형꽃차례에 연한 붉은색이나 흰색으로 4~5개가 달린다.
수술은 많고 꽃밥은 노란색이다. 암술대는 3~4개다
아래는 야광나무다.

붉은색으로 익은 야광나무 열매

10월의 야광나무 열매로 붉은색 또는 황색으로
익는데 꽃받침자국이 둥글게 남아 있다.
아래는 11월 남산의 야광나무로 비교사진으로 올린다.

꽃받침자국이 둥글게 남아있다.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잎 표면에 광택이 있다.

열매는 붉은색 또는 황색으로 익는다.


나무껍질은 적갈색으로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4월의 야광나무꽃으로 잎겨드랑이에
2~5개의 흰색~연한 홍색 꽃이 핀다.
꽃자루도 유난히 더 길며 털이 없다.

야광나무 꽃

5월의 야광나무 꽃으로 새하얀 꽃이 피면
밤에도 빛을 낸다 해서 '야광나무'라 한다.

야광나무로 나무껍질은 적갈색으로
불규칙하게 갈라지며 가지에는 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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