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란색으로 단풍이든 으름덩굴,
오후의 햇살 받은 모습이 더욱 아름답다.



으름덩굴 잎으로 작은 잎은 5장이며 거꾸로 된
달걀형으로 끝이 오목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어린 가지에는 어긋나고 오래된 가지에는 모여난다.

으름덩굴 줄기와 주변에 솔이끼가 자라고 있다.

4월의 으름덩굴로 꽃이 피기 전 모습이다.

4월의 으름덩굴 수꽃

으름덩굴 수꽃으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짧은 꽃자루 끝에 자주색 수꽃이 여러 개가 달린다.

으름덩굴로 암수한그루인데 암꽃과 수꽃이
함께 있는데 암꽃이 더 크지만 수꽃보다 적게 달린다.
꽃잎은 없으며 3개의 꽃받침 잎이 있다.

으름덩굴 탓인지 나무가 수명을 다한 것 같다.

다른 나무를 감고 오르며 줄기는 5m 정도로 자란다.
앞으로 얼마나 더 높이 타고 오를지 기대가 된다.

8월의 으름덩굴 익기 전 모습

9월의 으름덩굴 열매로 긴 타원형으로
소시지 모양이며 자갈색으로 익는데
바나나처럼 흰색 속살은 먹을 수 있다.

오래된 으름덩굴 열매로 수분이
없어 말라 쪼글쪼글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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