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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노박덩굴(노박덩굴과)열매와 네점박이노린재

by 나리* 2025. 11. 23.

 

 

 

 

 

잎은 다 떨군 채 탐스럽게도 달린 노박덩굴 열매 

 

 

 

 

 

다른 노박덩굴과는 달리 잎을 많이

달고 있는데 듬성듬성 열매도 달려 있다.

 

 

 

 

 

 

 

 

 

노박덩굴로 둥근 열매가 노란색으로 익으면 3갈래로 갈라지면서

씨를 감싸고 있는 붉은색 속살이 드러난다. '노랑노박덩굴'도 있는데

노박덩굴과 비슷하지만, 열매껍질 속의 속살이 노박덩굴과는

다르게 붉은색이 아닌 노란색이어서 구분이 된다.

 

 

 

 

아래는 9월의 노박덩굴 열매와 네점박이노린재다.

 

 

 

 

노박덩굴 열매로 노란색으로 익으며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털이 없다. 노박덩굴 가지에 앉아 있는

네점박이노린재 몸빛깔이 약간 녹색을 띤 회갈색이라는데

보호색을 띠는지 노박덩굴 열매와 비슷한 색을 하고 있다.

 

 

 

노박덩굴로 꽃은 암수딴그루 또는 잡성화로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에 1~10개의 자잘한 연노란색 꽃이 핀다. 꽃잎과

꽃받침조각은 각각 5개로 수꽃은 수술대가 긴 5개의 수술과 퇴화한

1개의 작은 암술이 있다. 꽃도 작지만 연노란색 꽃이 잎과 구분이

쉽지 않아 어떻게 곤충들을 불러들이는지 모르겠지만, 열매와는

달리 꽃은 눈에 잘 띄지 않아 적기에 꽃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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