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란색으로 단풍이든 부채
모양의 은행잎이 하늘을 가린다.

은행나무 노란색으로 단풍 든 잎은 땅에 떨어져도 예쁘지만,
열매는 무거워서 멀리 가지도 못하고 땅에 그대로 떨어져
밟히기도 하는데 한편으로는 귀찮은 존재이기도 하다.
또 은행나무는 영주시의 시목으로 가로수로 많이 심어져
있다는 사실 처음 알게 되는데, 가을 한 철 아름답기는
하겠지만, 열매 때문에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은행나무 열매

은행나무 열매



노란색 열매 모양이 살구와 비슷하여 '은행나무라 한다. 또
30년이 지나야 열매를 맺기 때문에 공손수(公孫樹)로 부르기도 한다.
'나무(꽃)들과의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단풍나무(단풍나무과)꽃과 열매 (3) | 2025.11.20 |
|---|---|
| 층층나무(층층나무과)열매와 꽃 (4) | 2025.11.20 |
| 올림픽공원의 매력 능수버들 (4) | 2025.11.19 |
| 가죽나무(소태나무과)열매와 꽃 (3) | 2025.11.18 |
| 자작나무(자작나무과)열매 (6) | 2025.11.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