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욤나무 열매로 둥글며 1.5cm 정도로 매우 작다.
어릴 때는 서리가 내린 뒤 채취한 고욤을
항아리에 저장했다가 먹었던 이제는 추억의 고욤나무다.

고욤나무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고욤나무 꽃으로 감나무 꽃보다 더 작고
앙증맞아 귀엽다. 암수딴그루로 어린 가지
밑부분의 잎겨드랑이에 작은 연노란색 꽃이 핀다.

고욤나무 익기 전 모습


10월 예천 회룡포의 고욤나무로 열매가
조롱조롱 노란색으로 익어 가는 모습이다.

11월의 고욤나무 열매로 충실해 먹음직스럽기는 하지만, 떫고 열매가
작으면서 씨도 많이 들어있어 과일이지만 환영받지 못한다. 오래전에는
숙성시켜 먹기도 했지만, 요즘에는 먹을거리가 풍부해 아무도 먹지 않을 것 같다.
고혈압이나 중풍에 좋다고는 하지만, 이래저래 추억 속 먹거리로 남지 않나 싶다.

고욤나무 수피로 암회색이며
자잘한 모습으로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고욤나무에 열매가 달려 있는데 여의도
63빌딩과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고욤나무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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