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강나무 단풍이 들기 시작한다.


노란색으로 단풍든 생강나무

생강나무로 위쪽의 잎눈과 아래 꽃눈이다.
아래는 3월의 생강나무 꽃이다.

생강나무 꽃

생강나무 꽃

생강나무 노란색으로 단풍 든 잎과
함께 검은색으로 익은 열매를 달고 있다.

8월의 생강나무 열매

10월의 생강나무 익은 열매로 콩알만 한 둥근
열매는 붉은색이었다가 점차 검은색으로 익는다.
오래전에는 열매로 기름을 짜서 머릿기름으로 썼다.
아래는 5월 관악산의 생강나무


관악산에는 어린 생강나무들이
유난히 많이 자라고 있지 않나 싶다.
아래는 8월의 관악산 생강나무다.


생강나무로 2~3m 정도로 자라는데 잎이나 가지를 자르면 생강
냄새가 나서 붙여진 이름인데 아직 한 번도 가지를 자르거나 잎을
따서 냄새를 맡아본 적이 없는데 너무 고지식하다고나 할까?
계곡물이 흐르는 가장자리에는 키가 큰 생강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아래는 둥근잎생강나무다.


둥근잎생강나무로 열매를 달고 있는데 위의 생강나무와는 달리 잎이
전혀 갈라지지 않는다. 잎은 어긋나고 잎과 가지에서 방향성 정유를
함유하고 있어 상처가 나면 생강냄새가 난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2~3월에 잎보다 먼저 산형꽃차례의 노란색 꽃이 핀다. 관악산 둘레길에는
유난히 곳곳에 자벌레가 많았는데 먹을 것 없는 생강나무에까지
달라붙어 있다. 주변에 동물원이 있어 수목소독을 할 수 없는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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