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괭이밥 꽃과 함께 열매를 달고 있다. 길가나 빈터에서 30cm
정도로 비스듬히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5~8월에 잎겨드랑이에 노란색 꽃이 1~8개가 봄부터
가을까지 핀다. 잎은 어긋나고 3출엽으로 잎자루가 길다.
작은 잎은 거꾸로 된 심장형으로 가장자리와 뒷면에 털이 조금 있다.
밤이나 흐린 날에는 반으로 접히며 어린잎은 먹을 수도 있는데
어릴 때 잎을 따서 맛을 본 기억이 있는데 새콤한 맛이 난다.
아래는 12월 어느 담벼락의 갈라진 틈새에
자리 잡은 붉은괭이밥인데 열매를 달고 있다.
잎은 전체가 적자색으로 괭이밥보다는 잎은 작은 편이다.


여섯 각이 진 기둥 모양의 열매는 익으면서
열매껍질이 터지면서 씨가 튀어나간다.

9월의 붉은괭이밥이다.

붉은괭이밥 별나게 어느 하천변 하수구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데 9월의 붉은괭이밥 많은 줄기를 아래로 늘어뜨리고 있다.
아래는 위의 괭이밥과는 달리 붉은괭이밥으로
잎과 더불어 줄기도 함께 붉은빛이 돈다.




붉은괭이밥으로 잎과 줄기 전체가 적자색을 띠고 큰 꽃에
비해 잎이 비교적 작은 점이 괭이밥과 다른 점이다. 꽃잎
노란색 안쪽에 붉은색으로 꽃 모양을 하고 있는 것도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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