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좀작살나무


흰좀작살나무로 열매가 흰색으로 달리는데
좀작살나무 열매는 자주색으로 익어 구분이 쉽다.

열매를 달고 있는 좀작살나무와
흰좀작살나무가 서로 겹쳐 있다.
아래는 좀작살나무다.


좀작살나무

좀작살나무

좀작살나무로 작살나무는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나
좀작살나무는 잎 가장자리 절반 이상에만 톱니가 있는 것으로
구분이 된다. 또 좀작살나무 열매는 작살나무와 비슷하지만, 작살나무
열매보다 작기 때문에 좀작살나무라 한다. 산에서 자라며 1~2m 내외로
키가 작아 꽃도 작지만, 둥근 열매가 자주색으로 익기까지는 숲에 가려
사람들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산에서 자라는데 관상수로도 많이 심는다.

좀작살나무로 꽃은 7~ 8월에 잎겨드랑이의 취산꽃차례에
여러 개의 연자주색 꽃이 모여 핀다. 어린 가지는 녹색을
띠다가 점차 붉은 자주색이나 갈색이 되며 별 모양으로 갈라진
잔털이 있다가 없어진다. 묵으면 갈색을 띠며 껍질눈이 있다.

좀작살나무 꽃이 지면서 열매를 달고 있다.

좀작산나무 익지 않은 어린 열매

10월의 좀작살나무 열매로
둥글며 자주색으로 익는다.

11월의 좀작살나무 열매
아래는 작살나무다.

작살나무 꽃봉오리를 달고 있다. 잎은
마주나고 거꾸로 된 달걀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고 끝이 길게 뾰족하다.

6월의 수락산 작살나무 꽃으로 화관은 4개로 갈라지며
겉에 털과 선점이 있다. 4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작살나무 꽃으로 잎겨드랑이의 취산꽃차례에
연한 자주색 꽃이 모여 피는데 향기가 있다.

작살나무 열매

11월의 비 내리던 날의 작살나무로 가지가 줄기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갈라진 모습이 작살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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