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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졸참나무(졸참나무과)열매, 갈참나무(참나무과)열매

by 나리* 2025. 8. 27.

날씨가 더우니 산행이라지만 적당한 계곡물에 발 담그고 

두런두런 수다 떨며 보내는 재미 또한 나쁘지 않다. 잠시 주변

돌며 이런저런 개체들과 눈맞춤하며 산행의 미련을 떨치게 된다.

 

 

졸참나무

 

 

계곡물속에 떨어진 졸참나무로 도토리열매는 긴

타원형이며 깍정이 겉면은 비늘조각이 기와처럼 포개진다.

 

 

 

 

 

물속에 떨어진 졸참나무 잎 뒷면 모습이다.

 

 

 

졸참나무

 

 

 

졸참나무 잎 뒷면

 

 

 

 

졸참나무 도토리 열매는 긴 편인데 깍정이는 겨우 열매를 싸고 있어 

익으면 쉽게 서로 분리될 것 같은데 열매가 서서히 익기 시작한다.

 

 

 

졸참나무

 

 

졸참나무

 

 

 

 

졸참나무로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안으로 굽는 톱니가 있다. 잎자루 길이는 1~2cm 정도다.

 

 

 

 

 

졸참나무 수피로 세로로 깊게 갈라진 모습을 보인다.

 

 

 

아래는 갈참나무다.

 

갈참나무 열매로 타원형이며 돌기 모양의 비늘잎으로 싸인 깍정이로

절반이 덮이는데 10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끝 부분에 잔털이 있다.

 

 

 

 

 

 

 

갈참나무로 나무껍질은 회갈색 또는 흑갈색으로 세로로

갈라지는데 오래 묵을수록 세로로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잠시 쉬어 가는 곳으로 나무 아래는 갈참나무 가지가 잘려 

땅에 떨어져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다. 비가 내린 뒤라 테이블

위에도 가지가 떨어져 있어 이런저런 모습으로 담아 보게 된다.

 

갈참나무 열매로 깍정이는 열매 절반 정도로 싸인다.

반면 졸참나무 깍정이는 열매의 3분의 1 정도로 덮인다.

깍정이 만으로도 졸참나무와 구분을 쉽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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