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잣나무로 나무껍질은 어린 가지는 붉은 갈색을 띠며 오래될수록
흑갈색이고 얇은 조각이 세로로 불규칙하게 갈라지며 비늘처럼
붙어 있다. 소나무과로 높은 산에서 자라며 키가 크고 곧게 자란다.
잎은 5장씩 모여 달리는데 가늘고 각진 모양이며 숨구멍 줄이 있다.
새잎은 3~5년간 달려있다 떨어진다. 소나무과의 늘 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20~30m 정도로 곧게 자란다. 암수한그루다.

6월의 잣나무 열매


솔방울 열매보다 크며 구과로 긴 달걀형이며 끝이 길게
자라 뒤로 젖혀진다. 마름모꼴 솔방울 조각에 2개의
씨가 들어있다. 식용 또는 약용으로 쓰인다. 잣죽이라 하여
죽으로도 많이 끓여 먹는데 먹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귀하게 여기는 음식이다. 청서가 맛있게 씨앗을 갉아먹고 있다.

쭉정이만 남은 잣나무 열매로 알뜰히도 먹었는데
다람쥐나 청서가 씨앗을 먹지 않았을까 싶다.

청서 한 마리 잣을 있는 열심히 먹고 있다.

인기척을 느끼자 갑자기
잣을 물고 나무를 타고 오른다.

용케도 잣을 떨어뜨리지 않고 잘도 먹는다.

잣나무 상처의 흔적
아래는 4월의 행주산성 잣나무다.

4월의 잣나무로 기다란 바늘 잎은 길이가 8~12cm로
5개가 한 묶음이 되어 가지에 촘촘히 붙는다.

잣나무

잣나무 열매

잣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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