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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흰물봉선(봉선화과), 물봉선(봉선화과), 노랑물봉선(봉선화과), 봉선화(봉선화과)

by 나리* 2025. 8. 15.

 

 

 

 

 

 

 

 

 

 

 

흰 물봉선으로 40~70cm 정도로 자라며 잎은 줄기에

어긋나고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가지 윗부분의 꽃자루에 흰색 꽃이 핀다.

분홍색 꽃을 피우는 물봉선과는 꽃색으로 구분이 된다. 

 

 

 

아래는 노랑물봉선이다.

 

꽃잎 안쪽에 적갈색 반점이 있다.

 

 

 

 

노랑물봉선으로 잎겨드랑이에 노란색 꽃이 1~2개씩

달리는데 기다란 꿀주머니는 끝이 안쪽으로 감긴다.

 

 

 

아래는 물봉선이다

 

 

 

 

 

 

 

 

 

 

물봉선으로 한해살이풀인데 꽃은 8~9월에 고깔

모양의 홍자색 꽃이 핀다. 꽃잎 뒤쪽의 기다란 꿀주머니는

끝부분이 안쪽으로 말리며 꽃잎 안쪽에 붉은색 반점이 있다.

피침형 열매는 익으면 씨가 저절로 튀어 나간다.

 

 

 

아래는 봉숭아로 언뜻 보면 물봉선화로 오인하기

쉬운데 이참에 비교 사진으로 함께 올려 본다.

 

 

 

손대면 톡 하고 터져버리는 봉숭아 열매!

이 순간도 손을 갖다 대면 금방이라도 열매가

터지면서 사방으로 씨들이 흩어져 날릴 것만 같다.

 

 

 

오래전에는 흔하게 여름 화단 한편을 차지하던 봉숭아!

꽃을 따다 짓이겨 손톱에 예쁘게 물을 들이던 추억의

봉숭아 꽃, 지금은 어쩐지 그 생소하게 다시 불러 보는데

 올리는 순간에도 이름과 꽃을 순간 물봉선화로 착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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