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보는 노루발로 반갑지만, 지금쯤 열매가
달려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어 허전한 마음이다.

노루발 묵은 열매가 달려있고 꽃봉오리 상태다.

6월의 노루발 꽃으로 6~7월에 꽃줄기 윗부분의
총상꽃차례에 5~12개의 연한 황백색 꽃이 밑을
향해 핀다. 긴 암술대가 꽃잎 밖으로 나와 있다.

6월의 노루발 꽃이다.

6월의 노루발로 군락을 이룬 모습이다.

8월의 노루발 열매로 익기 전 모습인데 동글 납작한
삭과열매는 익으면 5갈래로 갈라진다. 산에서 자라는 늘 푸른
여러해살이풀로 뿌리잎은 넓은 타원형으로 잎자루가 길고 두껍다.

노루발 열매가 5갈래로 갈라진 모습

6월의 노루발 열매로 동글 납작하게 잘 익은
삭과 열매가 5개로 갈라진 모습을 보인다.

12월의 노루발 근생엽으로 겨울에도 푸른 잎을 유지하고 있다.
잎맥을 따라 흰색의 무늬가 있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아래는 노루발과 비슷한 매화노루발이다.


매화노루발 꽃이다. 바닷가의 숲 속에서 5~10cm 정도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두꺼운 각질이며 넓고 끝은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반 정도 벌어지는 꽃은 6~7월에
원줄기 끝에 지름 1cm 정도의 흰색 꽃이 1~2개씩 밑을 향해 달린다.
줄기가 올라와 꽃이 달리고 피기까지가 거의 한 달 정도가 걸리는 것 같다.

뒷모습도 담아 보는데
꽃자루는 붉은빛을 띠고 있다.

매화노루발 적당히 포즈를 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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