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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세잎양지꽃((장미과), 양지꽃(장미과)

by 나리* 2025. 4. 26.

 

 

 

 

 

 

 

 

 

 

 

 

 

 

 

 

 

 

 

 

 

 

 

세잎양지꽃 근생엽(뿌리잎)으로 잎자루가 길다.

 

 

 

뿌리 잎은 3출엽으로 잎자루가 길다.

 

 

 

 

산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양지꽃과

비슷하지만 잎이 3장으로 된 겹잎인 것으로 구분이 된다. 꽃은

3~4월에 15~30cm의 꽃대가 나와 갈라진 가지마다 노란색

꽃이 핀다. 꽃받침조각은 넓은 피침형으로 표면 밑부분에 털이

있으며 암술과 수술이 많다. 꽃이 진다음 옆으로 가지가 벋는다.

 

 

 

아래는 5월 만항재 양지꽃이다.

 

 

 

 

 

5월의 양지꽃 군락을 이뤄 활짝 꽃잎 피우고 있다. 꽃은

4~6월에 줄기 끝의 취산꽃차례에 노란색 꽃이 모여 핀다.

꽃잎과 꽃받침조각은 5장이며 꽃잎은 둥근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습이며 끝부분이 오목하게 들어간다. 수술과 암술은 많다. 

줄기는 30~50cm정도로 비스듬히 자라며 전체에 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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