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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바위손(부처손과), 개부처손(부처손과)

by 나리* 2025. 4. 23.

 

 

 

 

 

 

 

바위손은 이처럼 건조한 바위에 붙어서 자란다.

여러해살이풀로 상록초본이지만 수분이 없으면

안으로 말려 공처럼 되며 수분이 있으면 손바닥처럼 펴진다.

 

 

 

 

 

석위와 함께 바위에 붙어 자라고 있는 바위손이다.

 

 

 

3월의 바위손이 활짝 펼치고 있다. 잎은 비늘

같고 4줄로 배열되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5월의 바위손과 뒤쪽 산일엽초로

보이는 식물이 공존하고 있다.

 

 

 

9월의 화담숲 바위손으로 활짝 펼쳐진 모습이다. 비슷한 종으로

아래의 개부처손이 있는데 바위손과는 달리 좀 엉성한 모습이다.

 

 

 

   10월의 강원도 바위손

 

 

 

 

아래는 개부처손이다.

 

개부처손

 

 

 

3월 동강의 바위에 붙어살고 있는 개부처손이다.

 

 

 

 

3월의 개부처손

 

 

 

3월 동강의 개부처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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