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0일 수리산 변산바람꽃 찾아갔던 날,
그러나 사진 정리할 시간이 여의치 않아 미루다.
이제야 자료차원에서 늦게나마 올리게 된다.

병목안시민공원 안내판

병목안시민공원폭포 올라가는 계단으로 쳐다만 봐도
질린다. 엄두가 나지 않아 이번에는 그냥 지나치게 된다.

목련은 자료차원에서 담아 오기는 했지만
꽃봉오리 상태인데 지금쯤은 활짝 피지 않았을까 싶다.

목련

산수유도 꽃망울 터뜨리기 직전이다.

산수유

지난해와는 달리 가뭄으로 말라 있는 하천물이 거의 없는데
이런저런 식물들을 기대했지만 올해는 그냥 지나치게 된다.

신나무 열매

신나무 열매


백합나무(튤립나무)에 까치집 두 채를 지어 놓았다.

튤립나무 수피

회양목으로 북한 강원도 회양에서 많이 자라 붙여진
이름으로 석회암 지대에서 잘 자라는 지표생물이기도 하다.
추운 겨울에는 붉은빛을 띠는데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

회양목 꽃봉오리

조팝나무 새잎

조팝나무

갯버들

갯버들


잣나무 숲




수리산 도립공원 종합안내도

누군가의 작품 그럴듯한 돌탑에 시선이 간다.

영국에서 왔다는 도도한 아영이
잠시나마 만나서 반가웠다.

아영이

노루귀

노루귀

노루귀

변산바람꽃

변산바람꽃

조개껍질버섯

변산바람꽃

솔이끼

솔이끼

조개껍질버섯

변산바람꽃

층층나무

헛개나무뿌리 주변에 변산바람꽃이 구도를 잡아준다.


이끼 종류로 보이는데 마치
쇠사슬체인처럼 늘어지는 식물 이름은 뭘까?

가는잎그늘사초 꽃을 피우고 있다.

가는잎그늘사초

아래로 길게 늘어진 2~5개의 개암나무
수꽃과 사이사이 붉은색 암꽃이 피어 있다.

개암나무 암꽃으로 겨울눈처럼 보이는데
암꽃 이삭은 10여 개의 붉은색 암술대가 나와있다.

굴피나무 열매

굴피나무 열매

변산바람꽃 근생엽

치마버섯





흰털괭이눈 근생엽

흰털괭이눈



고라니가 지나간 흔적으로 지난해는
이 개울가에서 고라니 사체를 보기도 했다.

낙우송 열매

낙우송 열매



잣나무

잣나무 나이테

변산바람꽃

갯버들

도롱뇽 알과 개구리알

소금쟁이


도롱뇽 알

노루귀 흰색

노루귀 흰색

노루귀

개울가 고인 물에 소리쟁이 근생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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