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재이(소금쟁이과)
소금쟁이
소금쟁이
얽히고설키며 짝짓기 중에도 먹이 쟁탈에는
외면할 수가 없나 보다. 쌍쌍 모두가 다가가고 있다.
소금쟁이로 몸은 흑갈색 또는 검은색 바탕에
갈색무늬를 띤다. 머리에는 V자 모양의 갈색 무늬가 있다.
몸길이는 11~16mm이다. 날개가 긴 장시형과 짧은 단시형이 있다.
하천이나 저수지 등 잔잔한 물 위에서 주로 산다.
개구리알
개구리알
갯버들도 이들과 함께다.
도룡용과 개구리 알
투명한 도롱뇽 알
도롱뇽 알과 개구리 알
도롱뇽 알과 개구리 알
개구리 알
광덕산 계곡 물속 어린 올챙이들 숫자에
비해 산에서 개구리 만날 확률은 극히 드물지
않나 쉽다. 약자에 선 먹이사슬 탓일까?
산개구리 올챙이 적 모습
위의 개구리 알 올챙이 때를 지나 개구리가
되면 이처럼 산개구리가 태어날지 궁금하다.
산개구리 짝짓기 중?
도롱뇽 알
도롱뇽 알
도롱뇽 알
도롱뇽 알과 개구리 알
도롱뇽 알과 개구리 알
도롱뇽 알
도롱뇽 알
도롱뇽 알
도롱뇽은 눈이 툭 튀어나오고 입 쪽이 둥글며 머리의 폭보다
길이가 좀 더 길어 보이고, 몸통의 길이는 머리의 3배 정도로
보인다. 몸 색은 갈색 바탕에 암갈색이며 피부는 매끈하며 긴
발가락을 가지고 있다. 또 도롱뇽은 물고기가 적게 사는 웅덩이에
알을 낳는데 천적을 피하기 위함이며 개구리들보다 먼저 알을
낳아 부화시켜야 산개구리들에게 알을 잡아 먹히지 않게 된다.
도롱뇽과 알이 함께 있는 모습도 운 좋게 만난다.
알은 쉽게 보게 되지만 직접 도롱뇽은 보기가 쉽지 않다.
물 위에 떠 있는 투명한 소금쟁이 그림자도 함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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