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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

고달픈 고양이의 삶

by 나리* 2025. 2. 1.

 

 

 

 

나무 위에 앉아서 졸고 있는 고양이

 

 

 

인적 소리에 깊이 잠들지

못하고 실눈 뜨고 바라본다.

 

 

 

고단한 데다 자기를 헤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일까 그냥 곯아떨어진다.

 

 

 

고양이는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

땅에서 잠도 편히 자지 못하고 나무

위에서 쪽잠을 자는 것일까?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이다.

편히 푹 자고 일어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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