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의 꽃잎과 5개의 포가 있다. 자생지는
아르헨티나, 브라질로 스페인 선교사들이
발견하여 예수님 수난의 꽃이라 불리며
꽃이 4개월간 가는데 향기가 있으며 화려한
꽃송이가 시선을 끈다. 참외만한 노란색 열매가
달리는데 브라질에서는 고급과일이다.
아래는 시계초(시계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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