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단풍 새잎을 내고 있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5~7개로 깊게
갈라지며 잎자루가 길다. 표면은 광택이 있다.
산의 계곡이나 물가 바위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돌단풍 이름 그대로 돌 틈 사이 비집고 힘차게 새 잎을 낸다.
바위틈 돌단풍 묵은 잎을 달고 있다.
금강의 바위틈 돌단풍 꽃
산의 계곡 돌단풍으로 꽃을 피우고 있다.
4월의 돌단풍 꽃으로 5~6월에 뿌리잎과 함께
꽃줄기가 나와 취산꽃차례에 흰색 꽃이 촘촘히 모여
달리는데 전체적으로 고깔 모양의 꽃송이를 이룬다.
5월 구곡폭포의 돌단풍이다.
바위틈 돌단풍 꽃을 피우고 있다.
절벽 바위틈 돌단풍 꽃이 지고 있다.
명지산 가는 길 용소폭포기 있는 곳 5월의
돌단풍으로 꽃은 이미 지고 열매를 달고 있는데
물속에 어른거리는 반영을 잡아 본다.
돌단풍 열매를 달고 있다.
10월의 돌단풍으로 단풍 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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