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팝나무
조팝나무
까치들
폭설로 아까시나무 가지를 잘린 모습
아까시나무 잘린 단면도
아까시나무
까치
까치
흔들림의 미학~~
오리나무
오리나무
산수유
산수유 열매가 탐스럽다.
보호수 은행나무
보호수 은행나무
무지개다리
메타세쿼이아
선생님의 인솔을 받는 병아리들
서울백제어린이 박물과
무제
서울 몽촌토성은 자연 구룽에
쌓은 토성으로 사적 제297호다.
넓은 공간에 홀로 덩그마니 나무 한그루 다분히 외로울 듯하다.
나 홀로 나무로 통하는 이 나무는 측백나무로 이곳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사람을 듬뿍 받는 듯하다. 이 측백나무는
88 올림픽 당시 공원을 만들기 위해 판잣집을 철거하면서
측백나무는 수형이 좋아 베지 않고 남겨둔 것이 오늘날
올림픽 공원의 상징물처럼 사랑을 받고 있는데 나 역시
측백나무는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비록 판잣집 주인 보상은
받았겠지만 그 당시 얼마나 황당했을까 싶지만, 지금 이나무를
본다면 흐뭇한 마음으로 바라보지 않을까 싶다. 지금쯤 나무의
이력도 팻말에 남겼으면 하는 개인적 의견이다. 가끔씩 찾지만
측백나무의 숨은 깊은 사연은 알지 못했으니 말이다. 어떤 분이셨으며
지금쯤 측백나무를 보는 심정은 어떤 느낌이실까 새삼 궁금해진다.
바라만 봐도 내 마음이 찢어지는
듯한데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곰말다리
곰말다리
곰말다리
대한체육회 진로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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