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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청계천의 능수버들(버드나무과) 열매

by 나리* 2024. 11. 28.

 

 

 

 

 

 

 

 

 

 

청계천의 능수버들 

 

 

 

능수버들 열매

 

 

 

아래는 안양천의 능수버들이다. 운동 끝나고 점심도 

거른 체 안양천을 찾았는데 능수버들과 눈맞춤하게 된다.

 

 

들이나 물가에서 주로 자라는 능수버들로

가로수나 공원수로 많이 심는데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세로로 갈라진다.

 

 

 

 

능수버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 또는 좁은 피침형으로

끝이 길게 뾰족하고 뒷면은 흰빛이 돈다.

어린 가지는 황록색으로 털이 없다. 비슷한 종으로

밑으로 늘어지는 가지가  적갈색인 것은 '수양버들'이다.

 

 

 

 

 

 

 

 

 

누군가 능수버들 아래서 편안하고

여유로운 모습에 시선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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