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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노간주나무(측백나무과) 열매와 수꽃

by 나리* 2024. 8. 21.

 

 

 

 

 

 

 

높이는 5~8m 정도로 줄기는 곧게

자라며 수형은 길쭉한 원뿔 모양이다.

 

 

 

 

 

 

 

 

 

 

 

 

노간주나무 수꽃이다. 암수딴그루로 5월에

묵은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자잘한 꽃이 핀다.

수꽃은 타원형이고 암꽃은 구형이다.

 

 

 

 

10월의 노간주나무

검은색으로 익은 열매

 

 

 

 

10월의 관악산 노간주나무로 검은색으로 익은

열매를 달고 있다. 석회암 지대에서 자라는 특성상

관악산에는 유난히 노간주나무가 많이 자라는 것 같다.

 

 

 

 

10월의 노간주나무

검은색으로 익은  열매다. 

 

 

 

 

2월의 열매로 빛이 바래 있다.

 

 

 

눈을 뒤집어쓴 관악산

노간주나무 1월의 모습이다.

 

 

 

2월의 노간주나무다.

 

 

 

4월의 관악산 노간주나무 풍경으로 담아 본 것인데

시내를 내려다보며 바위틈 여기저기서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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