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잎이 묵은 줄기 옆에서 나오며
타원형 잎은 가장자리에 주름이 있고
밑 부분이 잎자루의 날개처럼 되어 서로 마주 안는다.
돌려가며 피는데 자줏빛이 돌기도 한다.
조금 이른 탓에 일부만 꽃을 피우고 있다.
6월의 옥잠난초로 묵은 열매를 달고 있다.
7월의 옥잠난초로 대부분
꽃이 지고 열매를 달고 있다.
옥잠난초 열매를 달고 있는데
묵은 열매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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